- 청년도약계좌 100만명 가입! '내 자산'으로 미래 챙기기!
청년도약계좌 1주년, 관심과 성원의 힘
청년도약계좌가 지난 5년 만기 시 최대 5000만원 목돈 마련이 가능한 만기 5년의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이며, 지난 5월말에 123만명이 가입한 이후 아직 가입하지 않은 청년의 45%가 “향후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꾸준한 성원을 받고 있습니다.
- 금융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 가입자 등 청년층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청년 자산형성 지원상품이 청년층 금융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정부의 노력: 정부는 청년도약계좌가 자산형성·축적의 기틀이자 청년층 자산 포트폴리오의 ‘기초(anchor)’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기민하게 반영하고, 제도를 개선하고, 청년층의 금융 여건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추진과제를 지속 발굴할 방침입니다.
청년도약계좌의 혜택과 조건
| 가입 대상 | 적금금리 | 정부 지원 |
| 19~34세 청년 | 최대 6%(기본금리 연 4.5%+우대금리 연1.0~1.5%) | 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매칭비율 적용 및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제공 |
청년도약계좌의 혜택 및 정부의 노력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에 납입금을 매달 꾸준히 납부하는 청년들이 신용점수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 중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금융 여건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추진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청년도약계좌의 주요 혜택은 무엇인가요?
답변1. 청년도약계좌는 적금금리에 본인 납입금에 따른 정부기여금을 추가로 받고 이자소득은 비과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납입금을 꾸준히 납부하는 청년들은 신용점수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금융권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상금과 상품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청년의 혜택을 증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2. 청년도약계좌의 중도해지이율은 어떻게 변경되었나요?
답변 2. 은행권은 청년도약계좌의 3년 이상 가입 유지시 적용하는 중도해지이율을 기존 1.0~2.4% 수준에서 각 은행별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 수준인 3.8%~4.5%까지 상향하는 약관 개정을 모두 완료하고 전면 시행 중입니다. 또한 3년간 가입을 유지할 경우 중도해지이율뿐만 아니라 정부기여금 일부(60%) 지급 및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어 연 6.9%의 일반적금상품에 가입한 것과 동일한 수준의 수익 효과가 기대됩니다.
질문 3.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세요.
답변3. 청년도약계좌는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만기 5년의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으로, 정부는 이에 재정 지원과 세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가구소득 기준을 개선해 더 많은 청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병역이행기간을 최대 6년까지는 산입하지 않도록 개선했습니다. 또한 최대 6%의 금리 수준과 정부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