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자흐스탄, 상생번영 숲으로 이어지는 우호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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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의 산물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의 산물인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 양국의 상생 번영을 위한 동산이 조성됐다. 산림청은 이를 기념해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은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조성된 한국식 정원으로, 아스타나 시민들에게는 결혼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 남성현 산림청장과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
-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확대 체결한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산림협력의 범위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 산림청장은 산림을 통해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하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 한-카자흐 산림협력 | 상생번영의 동산 |
한국식 정원 | 2013년부터 협력 진행 |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 조성 |
아스타나 시민들의 명소 | 2017년 '우호의 숲' 조성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한 산림협력 강화 다짐 |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하는 등 양국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카자흐 정상회담과 산림협력의 미래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기여하기로 한 양국은 더불어 더 많은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의 산물인 '우호의 숲'에서 무엇이 조성되었나요?
답변1.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이 조성되었습니다.
질문 2.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답변 2. 산림청장과 카자흐스탄 부시장,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등이 함께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습니다.
질문 3. '우호의 숲'은 어떤 내용의 협력으로 2017년에 조성되었나요?
답변3. 2013년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2017년에 한국식 정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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