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민관 소통으로 수주 활성화하는 플랫폼 구축
Last Updated :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 정책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고취하고자 한다.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간담회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업계 대표, 관련 공공기관, 유관협회 등이 참석하는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간담회를 개최하여 활동성과, 정책방향, 시장동향과 정부 지원정책 등을 업계와 공유한다.
-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의 상반기 활동성과 및 계획
-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글로벌 동향
- 해외건설 수주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한 소통
- G2G 협력을 통한 프로젝트의 설명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한 노력
| 국토부의 노력 | 업계와의 소통 | 정책방향 논의 |
| 민관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현지 파견 활동 | 도시개발 등 유망분야에 대한 진출 강화 |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정책방향 논의 |
해외그린에너지 건설시장의 동향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해외건설협회에서는 해외 그린에너지 건설시장의 동향과 우리 기업의 진출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한다.
문의: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 해외건설정책과(044-201-3522)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간담회가 무엇인가요?
국토부는 민관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의 활동성과, 해외 투자개발사업 정책방향,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등 시장동향과 정부 지원정책을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참석한 해외건설업계 대표들과 정책적 지원사항,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공고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질문 2. 국토부가 해외건설 수주를 위해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나요?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에 민관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편성하여 11개국을 방문하고 G2G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개발 등 유망분야에 대한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성공사례 창출을 위한 사업발굴, 사업화 지원, 금융조달, 패키지형 진출 등의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질문 3. 국토부가 전문가와 소통하기 위해 활용하는 채널은 무엇인가요?
국토부는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및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업계와 전문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도시개발과 그린에너지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외건설, 민관 소통으로 수주 활성화하는 플랫폼 구축 | 무료 다운로드 : https://freedownload.co.kr/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