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전남·충남·경기·부산에 특화단지 신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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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특화단지 4곳의 지정 내용
전남, 충남, 경기, 부산 등 4개 지역에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지정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4차 뿌리산업발전위원회를 열어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안)을 심의·의결하고, 13일에는 전남 율촌 뿌리산업, 충남 예산 신소재 뿌리산업, 경기 반월 염색 뿌리산업, 부산 섬유염색가공 단지를 특화단지로 공고할 예정입니다.
산업부의 향후 계획
산업부는 지정된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뿌리산업 기업의 환경개선과 혁신을 지원하고, 지역전략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뿌리산업 특화단지: 전남 율촌 뿌리산업, 충남 예산 신소재 뿌리산업, 경기 반월 염색 뿌리산업, 부산 섬유염색가공 단지
- 국비 지원: 산업부는 기존 특화단지 중 울산 3D프린팅 뿌리산업특화단지,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9개 단지에 대해 지원 과제를 확정하고, 국비 60억 원을 투입해 공동 활용시설 구축 및 공동 혁신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과제 및 투입 예산
다음은 산업부가 기존 특화단지에 대해 확정한 과제와 국비 투입 내용입니다.
| 과제 | 투입 금액 | 특이사항 |
| 에너지 공급시설 구축, 물류 효율화 | 643억 원 | 다양한 성과 창출 |
위 내용은 산업부의 뿌리산업 발전 및 특화단지에 대한 계획과 투입 예산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외에도 산업부는 뿌리산업 기업의 집적화와 협동화를 촉진하고 지자체에 특화단지를 지정하여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4개 지역에 지정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2.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대한 산업부의 지원 내용은 무엇인가요?
질문 3.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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