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협력 강화, KTX 첫 수출 성사로 파트너십 확대

한·우즈베키스탄 공동성명 채택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에서는 '한·우즈베키스탄 공동성명'이 채택되었습니다. KTX 첫 수출 성사와 핵심광물 파트너십 강화를 포함하여 협력을 확대하기로 함으로써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데에 있어 5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총 47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하고 경제, 사회, 국방 문화 등 전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KTX 첫 수출과 핵심광물 파트너십 강화 등 협력 확대
• 47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우리 기업 진출 확대 및 수출 성사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통해 고속철, 인프라, 보건·의료,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우리 기업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KTX의 첫 수출을 성공시키며 지역난방 시스템 수출 기반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핵심광물 공급망 파트너십을 더욱 단단히 하기로 하였고, 핵심광물이 많은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성이 확인되면 우리 기업이 개발·생산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는 등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관계 구축

우리의 'K-실크로드 협력 구상'과 내년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북한반도 비핵화 등 한반도 정책에 대한 계속적인 지지도 포착되었습니다. 정상외교 성과를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전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확인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