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안전행동령으로 재난안전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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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안전 대비 방법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재난안전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여름철 재난안전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디딤돌 앱'을 내려받아 안전한 여름을 보내세요.
장마철 대비
- 물이 찬 곳은 피해야 하며,
- 지하에 물이 차면 즉시 대피해야 합니다.
- 하수도와 맨홀 가까이 가지 말고 침수된 길은 벽을 잡고 걸어야 합니다.
폭염 대비
- 가장 더운 오후 2~5시에는 바깥 활동을 피해야 합니다.
- 카페인 음료보다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 냉방병에 대비하여 실내 온도를 26~28°C로 유지해야 합니다.
산사태 대비
- 비가 많이 오는 경우 산을 피하고 대피는 산과 멀고 높은 곳으로 가야합니다.
- 대피하지 못해 건물에 있다면 가장 높은 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 운전 시 천천히,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태풍 대비
- 실내에선 문과 창문을 닫고, 물이 차오르면 즉시 대피해야 합니다.
- 침수 도로, 간판 근처, 공사장, 신호등, 전신주 등은 피해야 합니다.
- 운전 시 천천히, 돌풍에 대비해 옆차로 안전거리도 유지해야 합니다.
산사태 관련 예보와 대피장소를 확인하려면 '스마트산림재난앱'을 내려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장마철에 물이 차있는 곳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1: 물이 찬 곳을 피하는 방법은 물에 가까이 가지 않고, 지하에 물이 차면 바로 대피하는 것입니다. 침수된 길은 벽을 잡고 걸어야 합니다.
Q2: 폭염에서의 예방 방법은 무엇인가요?
A2: 폭염에서의 예방 방법으로는 가장 더운 오후 2~5시에는 바깥 활동을 피하고, 카페인 음료보다는 물을 많이 마시며, 실내온도를 26~28°C로 유지해야 합니다.
Q3: 태풍으로부터 안전하게 대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3: 태풍으로부터 안전하게 대비하기 위해서는 실내에선 문과 창문을 닫고, 물이 차오르면 바로 대피해야 하며, 운전 시에는 돌풍에 대비해 옆차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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