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공의 모집 지방·필수의료 중심 확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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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 재배분 여부에 대한 해명
한국정책브리핑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서를 수리한 후 결원을 충원할 때, 지방 및 필수 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에서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는 사항에 대해 확정된 결정이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 병원별로 사직 등에 따라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하반기 모집에서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것은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보건복지부는 해당 내용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구체적인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35)로 문의바랍니다.
-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단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공의 모집에 대한 현재 상황
전공의 모집은 병원별로 사직 등에 따라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하반기 모집에서 지역 중심 및 필수 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것은 현재로서는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종합
| 15일까지 | 결원을 충원하기로 보도 | 모집 현재 상황 |
| 아직 | 확정된 결정이 없음 | 확정된 바가 없음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로 문의하시기 바라며,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을 준수하여 자유롭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미복귀 전공의 사직서를 수리한 후 결원을 충원할 때 지방·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했다고 보도한 기사 내용은 사실인가요?
복지부에서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병원별로 사직 등에 따라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사항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질문 2. 정책브리핑의 뉴스자료 이용에 대한 권한 및 제약사항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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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더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문의할 수 있는 연락처는 어디인가요?
더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로 연락하면 됩니다. 전화번호는 044-202-24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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