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집단 진료거부 14.8% 수준 참여 현장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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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 진료거부에 대한 정부의 대응
의료계 집단 진료거부에 대한 대응으로, 대한 의사협회가 선언한 집단 휴진으로 확인된 의료기관은 5369개로, 이 중 14.9%에 해당하는 3만 6059개의 기관이 휴진했습니다. 정부는 의료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의료계 집단 진료거부 상황과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의료현장 대응 및 의료개혁 추진
- 정부는 휴진에 우려를 표명하며 의료공백으로 인한 국민 건강 위해에 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 의료현장에서 형식과 의제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의사단체가 의료개혁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의료개혁을 위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와 4개 전문위원회를 통해 의료현장의 과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진하고 있으며, 의료인력 수급추계와 조정시스템, 재정투자 방향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정부 및 의료계의 입장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 이한경 제2총괄조정관 |
의료현장에 감사를 표하며, 의료개혁으로 의료계를 도약시킬 것을 강조 | 의료개혁 4대 과제를 통해 의료현장의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 밝힘 |
이와 같이 정부는 의료현장에서의 대화를 통해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계의 노력을 경청하여 미래 의료시스템을 함께 설계하고자 합니다.
문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팀(044-202-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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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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