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내년도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검토 안했다

서민 및 중산층을 위한 국채 투자 확대

한국 기획재정부가 내년도에는 개인투자용 국채의 발행한도를 증액하고, 판매대행기관을 증가시킬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시장 내 거래가 불가능한 유동성 한계로 인해 서민 및 중산층에게는 매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분리과세 혜택 등의 혜택을 통해 일정부분의 유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책부 업무 내용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발행규모 증액 및 판매대행기관 추가 여부를 검토 중이며, 현재까지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투자용 국채는 소액투자(10만원부터)가 가능하고 원금손실 없이 중도환매가 가능하므로 서민 및 중산층에게 적합한 자산형성 및 장기저축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인당 연간 투자액은 1억원 이하로 제한되며, 만기보유시 부여되는 분리과세 혜택 금액도 한도(매입액 기준 총 2억원)가 있다.

• 개인투자용 국채의 발행한도 증액 및 판매대행기관 추가 여부는 아직 미정이며, 정부는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 개인투자용 국채는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원금손실 없이 중도환매가 가능하므로, 서민 및 중산층에게 적합한 자산형성 및 장기저축 상품이다.
• 개인당 연간 투자액은 1억원 이하로 제한되며, 만기보유시 부여되는 분리과세 혜택 금액도 한도(매입액 기준 총 2억원)가 있다.

자세한 정보는 기획재정부 국고국에 문의 바랍니다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에는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 (044-21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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